만들어 먹기2013.02.17 16:00
   

저는 요리를 본격적으로 꾸준히 해본 적은 없지만 왠지 하게되면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해요. 웬 근자감이냐구영? 왜냐면 가끔 하는 음식들이 다 맛있거든요. ㅎㅎ 오늘은 떡볶이를 맛있게 끓이는 법을 알려드릴께융

I don't cook often but I'm pretty sure I'm a good cook because whenever I cook, it tastes delicious :P. Today I'm going to cook my favorite food called "Ddukbokki"



준비물 : 떡, 오뎅, 간장(★), 고추장, 설탕(혹은 대체 과당), 양파, 파, 계란 (있으면)

Ingredient : Rice Cake-DDuk-, Fish Cake-Odeng-, Red pepper paste-Gochujang-, Sugar, Onion, Spring Onion, Egg(not necessary)



시작하기에 앞서 계란을 삶아줍니다. 떡볶이를 요리하는 시간은 약 15분 이하이니까, 그 동안 끓이면 완숙 계란을 만들 수 있어요. 저는 반숙을 싫어하니까 이렇게 하는데, 반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간을 적절히 조절해주세요.

Before cooking, the first step is to boil an egg. I prefer hard boiled eggs, but if you prefer soft eggs, then adjust the cooking time to meet your taste desire. 



떡이 바로 나온 말랑말랑한 상태라면 패스해도 되지만 냉장보관이나 냉동보관을 했다면 물에 조금 불려줍니다.

Soak Dduck in the water for a while. If you keep Dduk under the refrigeration or in the freezer, it will to make it soft.



물(혹은 육수)에 양파를 넣고 끓여주기 시작합니다. 양파의 매운맛은 없어지고 단맛만 남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간장(★)을 넣는 것! 묘하게 맛이 더 좋아집니다. 저의 떡볶이 노하우에요.


Put onion in the hot water. It helps to get rid the spiciness but with only sweet. The important point is putting Soy sauce. It makes the taste tastier. My secret recipe.



양파가 좀 익었다 싶으면 떡, 오뎅을 몽땅 넣고 함께 끓여줍니다.

When onion almost boiled, put others - Dduck, fishcake - and keep it boiling.



떡과 오뎅이 익었다 싶으면 고추장을 넣습니다. 나중에 넣는 이유는 매운 맛을 살리기 위해서에염. 파도 이 단계에서 넣어줍니다.  뒤에서는 계란이 계속 삶아지고 있네요 ㅋ


At the last 5 minutes, put in Gochujang for cooking. It helps keep hot taste. In the same context, put spring onion at this step.



완성되었습니다. 참 쉽죠잉?

Done! Super easy!



떡볶이를 다 먹고 나서 라면사리를 넣어주는걸 빼먹으면 섭섭합니당.

You can also have extra ramen with the soup. Now you can assume you have completed the Ddukbokki steps.



계란은 남은 국물에 으깨서 비벼먹어줍니다. 아 ... 배고프네요.

A mashed egg with the Ddukbokki soup is ultra amazing. My hunger is starting to act up.






Posted by 달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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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맛있어보입니닷..1! ㅎ
    아~ 저도 해먹어야 겠는걸요 ㅎ

    2013.02.17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제가 올리고도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야밤에.. 배고프네요..

      2013.02.17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2. 업, 맛있겠다!! 마지막 라면투척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ㅎㅎ

    2013.02.17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달남씨랑 똑같은데서 감동하셨근영. 라면을 빼먹으면 섭섭합니다.

      2013.02.17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3. 되게 특이하게 계란은 삶으시네요 ㅋㅋㅋㅋ
    떡볶이를 좋아해 온갖떡으로 온갖양념으로 해봤는데요
    집에서 업소맛은 무리수더라구요
    솔직히...제일 안전빵으로 맛내려면
    떡볶이양념까지 있는 세트로 사는게 甲인듯 합니다 ㅋㅋ
    즉떡은 적당히해도 평타는 치는거 같구요

    다만 간장넣는건 첨봐요
    조만간 포스팅은 안해도 떡볶이연금질은 할듯한데
    간장 넣어봐야겠어요

    춘장넣는비법은 대충 들어 알고있었는데...

    아! 내가 간장을 생각못하다니!

    2013.02.17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진짜 뻥 아니고 제가 만든게 평범한 업소 떡볶이보다 맛있는 것 같아요 ㄷㄷㄷ.. 자뻑녀.. 간장이 비밀이구요.. 진짜 더 비밀 알려드리면 혼쯔유가 대박이에요.. 감칠맛 포텐터져요.. 혼쯔유에 다시다 넣어서 만드나봐요

      2013.02.17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4. 떡볶이...으허허헑+_+
    저도 나름 떡볶이는 자신있는데, 한수 접고 들어가야겠습니다. 간장이라....오호+_+

    2013.02.18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위에도 썼지만 사실 진짜는 혼쯔유입니다!! 하지만 없다면 간장으로라도!!

      2013.02.18 23:19 신고 [ ADDR : EDIT/ DEL ]